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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제1회 ‘홍세화 상’에 박유라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6-04-07 16:03
조회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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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정 기자

‘홍세화 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된 박유라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
故 홍세화 초대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홍세화 상’의 첫 수상자로 박유라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인권연대는 박유라 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을 제1회 홍세화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정범구 장발장은행장)는 지난 3월13일까지 추천받은 1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민갑룡 전 경찰청장,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영춘 한겨레 기자,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한정숙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홍세화 선생이 추구했던 인간의 존엄과 사회정의, 자주성과 연대, 분배정의의 가치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라는 기준을 중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천된 후보자 대부분이 이러한 기준에 부합했으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홍 선생의 격려가 전해질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숙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박유라 사무국장은 2015년부터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상근활동을 이어오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제주 지역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심사위원회는 10년 이상 시민사회단체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점과 공익적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홍세화 선생의 기일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주고받다’ 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인권연대는 “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소정 기자

‘홍세화 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된 박유라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
故 홍세화 초대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홍세화 상’의 첫 수상자로 박유라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인권연대는 박유라 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을 제1회 홍세화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정범구 장발장은행장)는 지난 3월13일까지 추천받은 1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민갑룡 전 경찰청장,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영춘 한겨레 기자,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한정숙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홍세화 선생이 추구했던 인간의 존엄과 사회정의, 자주성과 연대, 분배정의의 가치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라는 기준을 중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천된 후보자 대부분이 이러한 기준에 부합했으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홍 선생의 격려가 전해질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숙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박유라 사무국장은 2015년부터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상근활동을 이어오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제주 지역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심사위원회는 10년 이상 시민사회단체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점과 공익적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홍세화 선생의 기일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주고받다’ 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인권연대는 “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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