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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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1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737 |
집회자유 vs 교통혼잡 ‘어찌하오리까’(한겨레, 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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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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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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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집회탓 길 막힌다” 시위대에 ‘홧김에’ 차량 돌진(한겨레, 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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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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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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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강남대, 이찬수 전 교수에 이어 홍세화도 '퇴출'?(오마이뉴스, 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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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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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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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개미 '쌈짓돈 선행' 한국 기부문화 바꿨다(국민일보, 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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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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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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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논쟁과대안] `시민들에 큰 고통줘도 민주사회 기본권 타령?` (중앙일보 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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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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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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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사립대 71.4%에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228명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 ⑪] (오마이뉴스 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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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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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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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강남대가 '종교재판' 벌인 진짜 이유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 ⑩] 이찬수 교수 해직 사유 알고 보니 (오마이뉴스 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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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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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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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교주 아들이 교장·총장, 또다시 교주 족벌사학 '대물림'으로 교육 죽는다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⑨] 김영호 인하대 인문학부 명예교수 (오마이뉴스 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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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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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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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하중근 열사 사망 진실 발표하라” 20일 오후 인권위 앞 민주노총 등 결의대회 (시민의신문 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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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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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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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축하할 수 없다” 건설노동자, “하중근 사망책임자 처벌하라” 인권위 진상조사결과 발표 촉구도 (시민의신문 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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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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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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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30 | 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