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8.01.07-01.13)

○  월요일(7일)
<교사인권연수> 제7기를 개강했다. 9시 30분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전에 최철규 간사, 오후에 김녕 위원님과 한채윤씨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  화요일(8일)
<교사인권연수> 7기 둘째날. 오전에는 홍세화 위원, 오후에는 고병헌 교수와 이필우 선생의 강의가 이어졌다.

낮 12시에는 종각 앞에서 제50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9일)
<교사인권연수>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에는 박숙경씨의 강의가 오후에는 사무국장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오후 7시에는 홍대 앞 규수당에서 열리는 정범구 박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  목요일(10일)
오전 9시 30분에 국방부 인권팀장 이성주 변호사와 성주목 법무관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국방부 새해 사업에 대해 논의했고, 새정부에서의 인권팀 역할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저녁에 다함께 강북, 노원모임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삼인출판사 기획회의에 참석했다.

○  금요일(11일)
점심 때 조영민 옴부즈만 위원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저녁 7시에는 올해 첫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