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8.04.28-05.05)

○  월요일(2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낮 12시 40분에 충암고를 방문했다. 학교법인 이사장을 만나기 위해서였는데, 이사장은 자리에 없었다.

오후 3시부터 경찰청 인권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  화요일(29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강원도 인제의 12사단 사령부에서 사단 소속 장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66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수원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수요일(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원도 화천군 15사단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경찰이 불심검문시 신원확인 불응자에 대해 형사처벌을 하도록 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을 내겠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문화일보와 인터뷰를 하였다.

○  목요일(5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금요일(5월 2일)
낮 12시에 일본에 체류중인 이찬수 교수가 사무실을 찾아와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오후 2시 30분에는 미 대사관 외교관이 사무실을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