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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4.21-04.2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09:59
조회
150

○  월요일(2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충북경찰청 경비담당 경찰관들과 전의경 25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도 공무원 연수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철학아카데미 조광제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화요일(22일)
오전에 SBS-TV [그것이 알고 싶다]와 치안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65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지역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교육은 경기문화재단의 고영직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수요일(23일)
이현주 목사를 모시고 제60차 수요대화모임을 “이명박 대운하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교육은 경기문화재단의 고영직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24일)
오전 10시에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사무국장의 미대사관 앞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오후 2시에는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전교조 서울고 분회 교사들을 대상으로 답사 안내를 했다.


오후 7시에는 사무실에서 정범구 박사 위로 모임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원에서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는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이 참석해 수료증을 나눠주었고, 재소자들과 피자를 먹으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하였고 마침 가톨릭대 인문학교육원(사회봉사 담당)의 조교가 기관방문을 하였다.


저녁에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