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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9.22-09.2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5
조회
114

○  월요일(22일)
오전 6시 20분에 MBC-R <시선집중>과 전의경 문제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공고를 냈다.



○  화요일(23일)
낮 12시에 제86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종각 앞에서 진행했다. 오후 4시 MBC-TV [뉴스]와 경찰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는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재단 수습기자 연수에 참여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참여했다.


저녁 7시 30분에 제64차 수요대화모임이 서울대 서양사학과 한정숙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25일)
낮 12시에 노숙인 다시서기센터에서 ‘민중 인문학’ 축전 준비를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12월 중에 노숙인, 성매매종사여성, 재소자 등을 위한 인문학 교육을 진행하는 여러 기관, 단체들이 함께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4시 30분에는 국민일보 기자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정부의 집회 시위 대책에 대해 한겨레, 한국, 서울,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저녁에 초록교육연대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26일)
서울시 교육연수원을 방문하여 교사인권연수 보완서류를 제출하였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