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8.09.15-09.21)

○  화요일(16일)
아침에 마산 MBC-R와 <십중팔구>에 나온 생활 속 인권이야기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  수요일(1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점심때 이찬수 위원과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찬수 대책위> 회의를 했다.  

오후 2시 30분에 조계사를 방문했다.

오후 4시 30분에 주간 <시사인>의 김은남 기자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  목요일(18일)
오전 10시에 민가협 사무실에서 <전의경폐지를 위한 연대>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 초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모임을 했다.

가톨릭대 사회봉사 학생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루 종일 소식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강지은(회원)님께서 공연 중인 연극에 초대를 받아 봉사자들과 함께 연극 관람을 하였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19일)
<세계일보>의 요청으로 교원단체 학교별 가입 현황 공개에 대한 기고문을 보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 9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새로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신 이찬수 위원을 환영하는 자리였다. 회의 끝나고는 강남성모병원으로 함께 모친상을 당하신 장경욱 위원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조문을 갔다.

○  일요일(21일)
밤 11시 30분에 KBS-R <라디오 24시>과 전의경의 인권실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