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9.01.12-01.18)

○  월요일(1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는 박원석씨 등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들에 대한 공판을 방청했다. 

○  화요일(13일)
저녁 7시에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학살 중단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다음날부터 시작되는 제10기 교사연수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  수요일(14일)
교사인권연수 제10기 첫째날이었다. 오전에는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이 오후에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강의를 했다. 

 오후 5시20분 YTN-TV와 경범죄처벌법에 스토킹범죄를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생방송 인터뷰를 했다. 오후 6시 15분에 CBS-R <시사자키>와 경찰의 불심검문 강화방안(불심검문 불응시 형사처벌)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목요일(15일)
교사인권연수 둘째날이었다. 오전에는 최준기 성공회신부, 오후에는 박현희 구일고 교사, 전성표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오후 1시 40분에 KBS-1R <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에 출연하여 불심검문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  금요일(16일)
교사인권연수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에는 고병권 수유+너머 대표가 강의를 했고, 오후에는 사무국장이 특강과 함께 수료식을 진행했다.

 저녁 7시20분부터 9시까지 KBS-1R <열린토론>에 김희수 위원과 함께 출연하여 경찰의 불심검문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