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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12.29-01.0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2
조회
122

○  월요일(2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인턴 대학생 3명이 출근을 했다. 김유리(한국교원대 불어교육, 국어교육 4학년), 은승우(성균관대 경영 경제 4년), 손우정(고려대 경영학 졸업) 등 3명이다.


 오후 3시에는 수원구치소를 방문하여 <평화인문학> 강좌 관련 실무 협의를 했다.  



○  화요일(30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100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권연대 위대영 위원, 용산나눔의집 최준기 신부, 외노협 이영 신부, 최정의팔 목사, 국제민주연대, 나와 우리 등 다양한 한국인 단체와 개인들, 그리고 버마 NLD, 버마 액션을 비롯한 버마인 단체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인권연대가 2년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해 온 화요캠페인은 일단락되었다. 인권연대는 앞으로도 보다 실효성있는 실천가능한 국제연대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오후 3시부터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김영미, 도재형 위원이 전형위원으로 수고해주셨다. 장준걸씨와 황동욱씨를 수습간사로 채용하기로 하였다.



○  수요일(31일)
사무실 재배치 작업을 진행했고, 종무식을 진행했다.



○  금요일(1월 2일)
사무실 정리작업을 계속했으며, 시무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