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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12.15-12.2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1
조회
104

○  월요일(1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보고도 했다. 월간 <인권연대> 편집 작업을 진행했고, 인쇄를 맡겼다.


오후 6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리는 일제고사 관련 교사 파면, 해임 항의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신입 간사 채용 공고를 냈다.



○  화요일(16일)
낮 12시에 제98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17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현장 인문학’축전을 진행했다. 수유너머와 다시서기센터, Wing 등이 함께 준비한 행사였다. 최철규 간사가 <평화인문학>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저녁에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리는 파면, 해임 철회를 위한 촛불집회에 참석했고, 7시에는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YTN 노조 후원의 밤 행사에도 참석했다.


월간 <인권연대> 12월호를 발송하였다.  



○  목요일(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 양평 남한강연수원에서 열리는 언론재단 수습기자 연수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 발안의 해병대 휴양소에서 국방부 인권과와 각군 인권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천안개방교도소 교정행정자문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천안개방교도소가 내년도부터 사회복귀전문지원센터로 변경되어 운영되는데, 프로그램 관련하여 앞으로 함께 논의하기로 했고, 인문학 교육도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



○  토요일(20일)
오후 4시부터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일제고사 중단과 파면.해임 철회를 위한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했다. 저녁에 명동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X2' 현장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