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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9.02.16-02.2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6
조회
102

○  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7시 40분에 대구 MBC-R와 범죄예방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전 10시 30분에 KBS-2TV <시사360>과 국가인권위 인력 축소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평화인문학>은 이명원 선생이 진행했다. 저녁에 대학생 인권세미나를 진행했다. 



○  화요일(17일)
오전 11시에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차려진 명동성당에서 조문을 했다.


오후 2시에 여성단체들이 여군 군악대장 사건과 관련해 주최하는‘군대 내 여성 인권 토론회’(대방동 여성플라자)에 참석해 군대내 여성인권 진전을 위한 몇 가지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후 7시 MBC-TV <PD수첩>과 범죄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 30분에 경희대 서보학 교수의 강의로 <형사법 교실> 1강이 진행되었다.


<평화인문학>은 육영수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18일)
<평화인문학>은 고병권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19일)
오후 2시에 참여연대와 오마이뉴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명박 정권의 검찰 1년 평가 좌담회에 참석했다.


MBC-TV <뉴스>와 법무부의 전자발찌 확대 방침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 30분에는 <형사법 교실> 2강이 홍익대 오병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평화인문학>은 이찬수 위원이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식지 발송 작업을 진행하고 발송을 완료하였다.



○  금요일(20일)
오전 10시에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장례미사에 참석했다.


<평화인문학>은 윤세진 선생이 진행했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21일)
서울시청 부근에서 열린 용산참사 5차 대회에 참석했다. 경찰의 원천봉쇄 속에 어렵게 약식집회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