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09.02.09-02.1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5
조회
98

○  월요일(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 ‘민주노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가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오후 3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원들에게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때 <시민사회신문> 기자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평화인문학>은 이명원 선생이 진행했다.



○  화요일(10일)
제2기 <대학생 인권학교>를 개강했다. 모두 34명이 수강신청을 했고, 이날은 조효제, 고병권, 정태인 선생이 강의를 했다.  


 오전 11시에 철도웨딩홀에서 열린 용산 참사 범대위 대표자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2시 30분에 PD저널 기자가 찾아와 ‘용산 참사’에 대한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4시 레디앙의 이재영 기획위원이 찾아와 ‘용산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평화인문학>은 육영수 선생이 진행했다.  



○  수요일(11일)
대학생 인권학교 둘째날이었다. 이날은 하종강, 이찬수, 채운 선생이 강의를 했다.  


 오전 10시 30분 종로경찰서 기자실을 찾아 ‘민주노총’ 사건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고병권 선생이 진행했다.  



○  목요일(12일)
대학생 인권학교 마지막 날이었다. 홍세화 선생과 사무국장이 강의를 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전 7시 40분에 MBC-R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노총’ 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4시에 북부지원에서 열린 이계덕씨(전경에서 육군으로 복무전환신청을 냈던) 공판을 방청했다.  


 <평화인문학>은 이찬수 위원이 진행했다.  



○  금요일(13일)
오후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윤세진 선생이 진행 예정이었는데, 수원구치소에서 ‘취업, 창업지원협의회 정기회의 및 위촉장 전수식’이 외부행사로 진행되어서 부득이하게 휴강을 하게 되었다.


 김유리, 손우정, 은승우씨가 2008년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활동을 이날까지 진행했다.  



○  토요일(14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용산참사 관련 집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