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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0.04.05-04.1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38
조회
52

○  월요일(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2010년 <평화인문학> 제3기 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강의는 고병권 수유너머 연구원이 진행했다. 



○  화요일(6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박성관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 7시 30분에 이재성 위원이 진행하는 영화모임이 열렸다. 경동교회 <여해문화공간>에서 이숙경 감독의 “어떤 개인 날”이란 작품을 감상했다.



○  수요일(7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권용선 선생이 강의했다. 



○  목요일(8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박정수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에 <주거권 실현을 위한 비닐하우스 연합> 관계자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  금요일(9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문성환 선생이 강의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  토요일(10일)
오후 2시부터 이태원 역 부근의 <보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팀 연습을 했다. 이지상, 홍승권 위원 등 7명이 참석해서 발을 맞춰봤다. 


 <리영희 프리즘> 출간 기념 강연 마지막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 7시부터 안수찬 한겨레 기자가 강의했다. 장소는 홍대 앞 <아트 앤 스터디> 강의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