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3.29-04.04)

○  월요일(2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했다.

 이날 낮 12시까지 신입간사 지원을 받고, 면접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  화요일(30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1회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프리버마 캠페인은 매월 마지막 화요일 점심(12시부터 한 시간)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신입간사 면접을 진행했다. 

○  수요일(31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목요일(4월 1일)
새로운 신입 간사 두 분이 첫 출근을 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충북 충주의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마리스타의 집>에서 시설 교사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에는 사진모임 ‘빛과 사람’ 제2기 첫모임이 사무실에서 있었다. 

○  금요일(2일)
저녁 6시에 (가제)<검찰을 생각한다> 필자 모임을 진행했다. 

○  토요일(3일)
<리영희 프리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진행했다. 오후 4시에는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이, 오후 7시에는 이찬수 위원이 강의를 했다.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청주에서 <충북인연맺기운동>의 초청으로 청주교대 강의실에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