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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0.06.14-06.2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43
조회
80

○  월요일(1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김성일님이 강의했다. 


 저녁 7시 40분부터 기획강좌 <대학>을 진행했다. 이날은 김규항 선생이 강의했다.



○  화요일(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김성윤 님이 강의했다. 


 월간 <인권연대> 인쇄를 맡겼다.



○  수요일(16일)
점심 때 버마 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인 아웅 투씨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버마 NLD 한국지부의 내툰나잉 회장과 조모아씨 등이 함께 찾아왔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권경우님이 강의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의 고문실태가 국가인권위 조사 결과 드러났다. MBC-TV [뉴스] 등과 인터뷰를 했다. 



○  목요일(17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최창근님이 강의했다.


 오후 3시부터 '버마 군부 총선거에 대한 한국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버마총선에 반대하는 국제공동행동 차원의 워크숍을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진행했다. 


 오후 6시에 민중의소리 방송과 경찰의 고문 실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금요일(18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김성윤님이 강의했다.


 저녁 7시에는 6월 정기 운영위 회의를 진행했다.



○  토요일(19일)
CBS-R <시사자키>와 경찰고문 실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일요일(20일)
부천에서 열린 버마 NLD 아웅산 수지 여사 생일맞이 버마 평화를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