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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0.06.07-06.1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42
조회
64

○  월요일(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에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제5기 강좌를 개강했다. 이날은 김성일님이 강의했다.


 저녁 7시 30분에 기획강좌 <대학> 제3강을 이찬수 위원이 강의했다.



○  화요일(8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김성윤님이 강의했다.


 저녁 7시 30분에 경동교회 여해문화공간에서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이재성 위원이 진행해주셨고 <스카우트>란 영화를 함께 보았다.



○  수요일(9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권경우님이 강의했다.



○  목요일(10일)
오전 10시부터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한국방문과 가자 지구를 위한 구호선박 공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연설도 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최창근님이 강의했다.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지구대, 파출소 팀장(경위급) 230명을 대상으로 불심검문과 인권에 대해 강의했다.



○  금요일(11일)
오전 10시에 환경정의 사무실에서 2010 전국 시민.환경 운동가대회 기획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최창근님이 강의했다.


 오후 3시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특수분야직무연수 신청과 관련한 설명회에 참석했다.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국회 법사위원장 등에게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관련 인권연대 의견서를 보냈다.



○  토요일(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광명시 철산동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어린이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3시에 서울 종로 5가 효제초등학교에서 예정되었던 재가연대와의 축구시합은 비 때문에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