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6.21-06.27)

○  월요일(2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고양시 원당 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시작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김성일님이 강의했다.

  7시 반부터 기획강좌 <대학> 마지막 시간을 진행했다. 고병권 선생이 강의했다. 

○  화요일(22일)
안양교도소에서 제5기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권경우님이 강의하고, 수료식도 진행했다.

 이날도 하루종일 원당 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 교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접수를 마감했다. 

○  수요일(23일)
오후에 MBC-TV [후+]와 경찰의 고문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6시에 MBC 남문 앞에서 열린 MBC-TV [PD수첩]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오후 7시 30분에 제79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다. 중국 인민대학교의 김영완 교수가 강의했다. 

○  목요일(24일)
오후 2시부터 대학생 인턴활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봤다.

 하루 종일 원당 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2011년 겨울방학 교사인권연수의 특수분야 직무연수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서울시교육원에 제출했다. 

○  금요일(25일)
원당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2시부터 강릉 정동진 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  토요일(26일)
상도동의 생활복지시설 <시온원>에서 초.중.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