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022.12.12 ~ 2022.12.18)

12월12일(월요일)

ㅇ 제24기 청년 인턴 채용을 위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통해 2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24기 청년 인턴은 12월 19일(월)부터 한 달 동안 활동합니다. 청년 인턴에게는 급여를 제공합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정직한 뉴스]는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대표, 문희정 국제시사평론가가 출연했고, [Pick 인터뷰]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故 유연주 가타리나의 아버지와 함께 했습니다.

12월12일(화요일)

ㅇ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45분까지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ㅇ 오후 4시에 한국소년보호협회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윤핵관 권성동 의원의 망언”이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정치의 미래]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임세은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

12월14일(수요일)

ㅇ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북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종사자 교육을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반대하다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류삼영 총경과 인터뷰를 했고, 새해 예산안에 대해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안전운임제, 교통안전을 위한 기본”이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월간 광야]는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12월15일(목요일)

ㅇ 오후 2시에 언론진흥재단 윤리인권경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맹현균 기자와 함께 했고,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와 인터뷰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국민건강보험,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는 제목으로 했고, [민심은 천심]에는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출연했습니다.

12월16일(금요일)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깊은 내공]은 홍성남 신부와 함께 했고, 김정아 기자가 [현장취재화일]을 맡았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잇단 망언”으로 했고, [사제의 눈]은 조승현 신부가 출연했습니다.

ㅇ 저녁 7시 30분에 인권평화연구원 설립 준비를 위한 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