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2022.12.05 ~ 2022.12.1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12-14 09:52
조회
177

월요일(12월 5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했고, [오창익의 창]은 “국제노동기구의 지적 당하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이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전진성 부산교대 교수의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의 뒤엉킨 문화사] 제3강, 마지막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의미 있는 강좌였습니다. 인권연대의 2022년 마지막 강좌이기도 했습니다.



화요일(6일)


ㅇ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정직한 뉴스]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대표,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와 함께 했고, [오창익의 창]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분발해야”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정치의 미래] 천하람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 했습니다.


ㅇ 저녁 7시 15분에 이석영인권상 심사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수요일(7일)


ㅇ 제24기 청년인턴 서류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했지만, 지원자 모두에게 기회를 드리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맹현균 기자가, [경제 상담소]는 김혜진 전국불완전노동철폐연대 활동가가 맡아서 수고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빈부 양극화, 너무 심해”라는 제목으로 했고, [월간 광야]에는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목요일(8일)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제대로 해야”라는 제목으로 했고, [Pick 인터뷰]는 박흥식 영화 '탄생' 감독, 김용태 신부(성 김대건 신부 후손)와 함께 했습니다.


ㅇ 저녁 7시 30분에 인권연대 송년 모임과 함께 2022년 ‘올해의 인권 책’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올해의 책은 김정인 작가의 <학교가는 길>(책폴)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은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수고해주셨고, 선정 이유는 이찬수 전 보훈교육연구원장이 밝혀주셨습니다. 송년모임에는 특별히 박성기, 김석규 회원이 일하는 주식회사 <우리술>에서 아주 맛난 막걸리를 협찬해주었고, 박정훈, 박정식 회원이 일하는 출판사 <철수와 영희>에서 아주 귀한 책을 협찬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습니다.



금요일(9일)


ㅇ 경향신문에 칼럼 원고를 실렸습니다. “대통령은 매일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입니다.


ㅇ 제24기 청년 인턴 면접 대상자를 추렸습니다. 모두 6명의 청년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픽인터뷰>는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깊은내공>은 김진애 전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사제의 눈>에는 조승현 신부가 출연했습니다.


 

올해의 책 보도자료 링크 : https://hrights.or.kr/notice/?uid=594947&mod=document&pag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