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03.07-03.13)

○  월요일(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에 대학생 객원칼럼니스트 지원을 마감했다. 

○  화요일(8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수요일(9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목요일(10일)
이날 대법원에서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들의 재판 선고가 있었다. 검찰의 상고는 기각되었고, 정상용, 설은주 회원 등이 복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  금요일(1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마장동의 성동복지관에서 정신질환 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MBN-TV와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박찬옥 감독의 <파주>를 함께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