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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9.20-09.2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26
조회
58

○  월요일(1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에 YTN과 인터뷰를 했다. 방범용 CCTV가 증가했지만, 범죄율이나 범인검거에 미친 영향은 별로 없었다는 기사에 대한 코멘트였다. 오후 3시 반에 같은 내용으로 KBS와 인터뷰를 했다. MBC-TV와는 전화로 인터뷰를 했다. 


 오후 4시에 외대 학생들이 탐방 차 사무실을 찾아왔다. 


 이날부터 이상재 연구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과정에 참여하였다. 


 제주에서는 제주도특별자치도의회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에 따른 기본 협약 등”과 관련한 각종 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에 권영은 간사가 자료정리를 도왔다. 



○  화요일(20일)
오전 10시에 강원도 삼척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이날까지 한국연구재단에 시민인문강좌(평화인문학) 신청을 마무리했다. 



○  수요일(21일)
권영은 간사가 제주 출장에서 복귀했다. 


 오후 7시에 사무실에서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저녁때 이상재 연구원은 서울대 강좌에 참여했다. 


 이날까지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활동 과정에서 구속된 양심수들을 위한 모금을 마무리하고, 성금을 활동가 개개인에게 전달했다. 



○  목요일(22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금요일(23일)
오전 10시에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4시에 오산중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 책읽기 모임이 열렸다. 루이스 세플베다 <연애소설 읽는 노인>을 함께 읽었다.



○  토요일(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울산 사회복지사협회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사진반은 선유도로 출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