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11.09.05-09.1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21
조회
63

○  월요일(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6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활동과 관련하여 구속된 양심수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오후 4시에 <군인권법> 제정을 위한 인권단체, 관련자 단체 간담회를 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 군인권센터, 군사망 유가족 단체 등에서 참석했다.



○  수요일(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대연동성당에서 부산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을 위해 인권교육을 했다.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가 강정마을 관련 양심수 돕기 활동 공고를 게재해주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열리는 NGO와 법의 지배를 수강했다. 



○  목요일(8일)
한겨레 인터넷 판에서 강정마을 양심수 돕기 공고를 게재해주었다.


 오후 2시 30분에 해병대사령부(경기도 발안)에서 열린 해병대 총기사건 재판을 방청했다. 총기사건의 주범 김상병은 이덕우 변호사가, 종범으로 지목된 정이병은 김인숙 변호사가 변호를 맡아 수고하고 있다.


 저녁에 대학생 세미나를 진행했다.



○  금요일(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5분까지 고양시 행남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