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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1.09-01.1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35
조회
59

○  월요일(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기부금대상 민간단체’ 지정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작업을 진행했다. 



○  화요일(10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작업을 진행하고, 다음날부터 진행할 제19기 교사인권연수 준비 작업을 했다. 


 오후에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사인권연수에 대한 실사를 나왔다.


 오후에 OBS-TV와 경찰관이 봉급 조정해달라며 헌법소원을 내겠다는 것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이날 올 여름에 열리게 될 ‘제20기 교사인권연수’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에 직무연수 지정 신청을 하기 위한 작업을 했다. 여름 강좌는 ‘우리 시대의 책’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승헌(변호사, 전 감사원장) 선생님을 비롯해, 정희진(여성학자), 김두식(경북대 법대 교수), 조효제(성공회대 교수), 안경환(서울대 법대 교수,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안수찬(한겨레 기자), 이계삼(교사) 선생을 모셨다. 


○  수요일(11일)
제19기 교사인권연수를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진행했다. 이날은 조효제 교수와 이필우 선생(교사)이 강의했고,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도 진행했다.


 3일 동안 작업했던 기부금 영수증을 발송했다.


 오후 7시에 ‘운영위원회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2011년 사업보고를 청취하고, 2012년 사업계획를 논의하였다. 



○  목요일(12일)
교사인권연수 두 번째 날이었다. 조광제 박사, 한재훈 박사, 박경서 박사 등 세분이 강의를 했다. 



○  금요일(13일)
교사연수 마지막 날이었다. 홍세화 대표와 고병헌 위원이 강의하고, 간단한 수료식과 뒤풀이를 진행했다. 


 이 날 서울시교육연수원에 여름방학에 진행할 20기 교사연수 신청서를 제출했다. 



○  토요일(14일)
오후 2시에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제25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  일요일(15일)
낮 12시에 부천에서 열린 버마NLD의 조모아씨 아들 ‘평화’의 돌잔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