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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5.07-05.1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59
조회
53

○ 월요일(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 화요일(8일)
오전에 KBS-TV [뉴스]와 위치추적법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날 밤에 방영되었습니다.
오후에는 홍승권 위원님과 함께 한완상 선생을 찾아뵈었습니다.
창립기념식에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 수요일(9일)
은빛초등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권영은 간사)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 목요일(10일)
산마을 고등학교 학생 9명이 진로체험을 위해 이날부터 이틀 동안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이날은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서울시립대 강의 수강 등의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립대 총학생회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40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오후 7시에 성북 구민인권학교에서 사무국장이 강의를 했습니다.


○ 금요일(11일)
산마을 고등학교 학생들은 남영동 대공분실 터 방문, 인터뷰 기사 첨삭 지도,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복직을 위한 바자회(서울시청 앞) 참석 등의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성북구 주민센터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구 인권기본조례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사무국장이 설명을 하고, 주민들과 질의 응답을 했습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후에 서울시청 부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자 해고 노동자 복직을 위한 바자회에
참석했습니다. 오후에 정태춘, 박은옥 선생을 만났습니다. 창립기념식에서 공연을 부탁했고,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