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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4.23-04.2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57
조회
67

○ 월요일(23일)
오전에 주간 사무국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날부터 <평화인문학> 4월 과정을 여주교도소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서해성 선생이 강의했습니다.
오후에 KBS-2TV [생생정보통]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오후에 <위치정보의 이용과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치추적법)을 개정하여 경찰에게도 위치추적권을
자동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여야합의로 다음날(24일) 통과될 것이란 소식이었습니다.
급히 의견서 만들어서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에게 보냈습니다.


○ 화요일(2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공항경찰대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오후 2시에 정재원 선생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 수요일(25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강릉경찰서(서장 : 장신중 총경)에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오후 2시에 강대진 선생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6시에 경기과학고 학생들이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제93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문화평론가 정윤수 선생이 ‘걸그룹 현상’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 목요일(26일)
오전 10시에 성모사회복귀시설에서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김민정 간사)
오후 2시에 박현도 선생의 강의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7시에 제1회 성북 구민인권학교 두 번째 강좌가 안수찬 한겨레 기자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손경목 선생님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사무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을 읽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 금요일(27일)
오후 2시에 사무국장의 강의로 <평화인문학>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오인영 교수의 기획강좌 세 번째 시간(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진행했습니다.


○ 토요일(28일)
오후 2시에 평화재향군인회 정기 총회에서 특별강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