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04.02-04.08)

○ 월요일(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오후에 CBS 이광조 피디(회원) 집을 찾아 약 300권 정도의 사회과학 책을 받았습니다.

○ 화요일(3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에서 마지막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3시에 한신대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학내 문제를 의논하고 싶다고 찾아왔습니다.
오후 4시에는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과 인권연대 숨의 이은규 사무국장이 찾아왔습니다.

○ 수요일(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초청으로 경북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 목요일(5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청계천 성모사회복귀시설에서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인권교육은 이날부터 5번 동안 진행하고, 경험 삼아 사무국 간사들이 모두 강사로 참여합니다.

○ 금요일(6일)
오전 10시에 ‘인권도시 성북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인권기본 조례안을 마지막으로 다듬었고, 최종안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자치단체에서 참고할만한 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녁 7시 35분부터 10분 동안 CBS-R [시사자키]와 수원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의 미숙한 대응에 대해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 토요일(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중앙가사간병교육센터 초청으로 관악지역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