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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3.26-04.0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1:53
조회
62

○  월요일(26일)
오전에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 6시 30분부터 우리함께빌딩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기관지 월간<종교평화>가 주최하는 좌담회에 참석했다.
4.11 총선과 종교라는 주제인데, 이찬수 인권연대 운영위원이 사회를 맡았다.


○  수요일(28일)
오후 3시부터 CBS-TV가 새로 시작하는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종욱 피디(회원)가 연출을 했고,
주제는 “장로대통령 4년, 한국교회는?”였다.
인명진 목사, 김민웅 목사 등과 함께 토론했다.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후에 방영되었다.
저녁 7시 반부터 우리함께빌딩에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김진호 연구실장(목사)을 초청해 제92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다.


 


○  목요일(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송파경찰서의 초청으로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권영은 간사가 아시아교정포럼 국제회의 “교정에서의 과학기술과 휴머니즘의 결합”에 참석했다.




○  금요일(30일)
경향신문에 경범죄처벌법 관련 칼럼을 보냈다. 경범죄처벌법 전부 개정안은 이미 통과되었지만,
다음 국회에서 폐지 또는 다시 전면 개정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오전 11시에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지역 무단 점령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나눔문화 등과 함께 공동 주최했다.
저녁 7시에 손경목 선생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다. 톨스토이 소설집 <이반일리치의 죽음>을 읽고 이야기 나눴다.


○  토요일(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중앙가사간병교육센터 초청으로 종로지역자활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