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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관련 책보급 운동 - 알아야 비판한다.] 이스라엘 바로알기 - 잔인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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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24 11:07
조회
256
팔레스타인 관련 책보급 운동 - 알아야 비판한다.]
이스라엘 바로알기 - 잔인한 이스라엘

 인권연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화요캠페인과 관련해 책보급 활동을 전개합니다.
인권연대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아니라, 한국사회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서적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이스라엘과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서적들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합리성만을 열거하고 있는 서적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바로알기라는 차원에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인권연대가 보급하려는 책은 ‘잔인한 이스라엘’로 시오니즘에 대한 비판, 이스라엘 건국과정에서 벌어졌던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제추방과 학살, 그 이후 끊임없이 자행되었던 체포, 구금, 고문, 살인 등을 역사서가 아니면서도 통사적 측면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열거하고 있습니다.

‘잔인한 이스라엘’은 또한 보고서들의 내용과 시오니즘의 지도자들의 발언들을 중심으로 증언하면서, 이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스라엘의 잔인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권연대의 책보급 운동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표지-사진.jpg 책제목: 잔인한 이스라엘
판매가: 8,000원(발송비 포함)

구매방법: 인권연대로 전화주문

전화: 02)3672-9443

기타: 책은 입금확인 후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며, 10권이상 한꺼번에 구매시 1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책소개>

시오니즘의 숨겨진 역사를 말한다. 자신들이 당한 것 이상으로 다른 민족을 억압했던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 뿐 아니라 그들 내부의 문화적 종교적 다양성조차 억압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랍, 이스라엘, 미 제국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제시하면서 이른바 ‘중동문제’에 대한 철저하고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시오니즘은 큰 ‘원죄’를 가지고 있다. 시오니즘 운동의 창시자들은 제국주의 국가의 도움이 없이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확보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유착해 중동지역을 분열시키고, 화약 냄새 나는 지역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의 대중동정책을 실현시키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이스라엘이 앞장서서 해 왔다는 것.

1950년대 가자 지구의 마을과 난민촌에서 벌어진 학살, 카르프콰심 학살, 1967년 이전의 국경에서 식민주의 국가를 강요하기위해 실행된 대량 학살 등 이스라엘이 저지른 학살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통계자료가 들어있다.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의 근본에는 시오니즘 창시자들의 도덕적 타락과 미국으로 대표되는 제국주의 국가들의 야욕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지은이 소개>

랄프 쇤만(Ralph Shoenman) - 런던 경제대학에서 경제학(석사)를 공부한 그는 버트란드 러셀 만년의 비밀 비서였다. 이때 그는 러셀의 이름으로 수많은 성명서를 작성했으며, 이런 활동을 통해 쇤만과 러셀은 많은 적을 만들었다. 사르트르는 쇤만과의 논쟁이 끝난 뒤에는 양치질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엄청난 열정을 지닌 인물로 모든 종류의 정치운동에 참여했다. ‘버트란드 러셀 평화재단’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이 재단에서 그는 수많은 국가 지도자들과 협상을 벌여 정치범을 석방시켰고 인도차이나에서 자행된 미국의 전쟁범죄에 관한 국제법정을 주도했다.

또한 그는 영국 주둔 미국 기지의 핵무기에 반대하는 ‘백인 위원회’와 ‘베트남 연대운동’을 결성했고,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중보호위원회’ 공동위원장, ‘연대를 위한 미국 노동자와 예술가들’ 위원장, ‘팔레스타인 캠페인’ 사무국장을 지냈다. ‘팔레스타인 캠페인’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종류의 원조 중단과 민주적이고 현실적인 팔레스타인 건설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그는 케네디 암살 진상 조사 활동에 등장했던 인물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이기도 했으며, 지금도 세상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순례를 계속하고 있다.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미국의 공격, 흑인 인권, 시오니즘 반대 운동 등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곳곳을 여행하고 많은 대학과 방송에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버트란드 러셀: 세기의 철학자」「콩고에서의 죽음과 약탈: 서구 지배에 관한 연구」「이스라엘의 수감자들」「이라크와 쿠웨이트」등이 있다.

<옮긴 이>

이광조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1996년 C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해, 현재 '시사자키 오 늘과 내일'을 제작에 착수했다.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라디오 특집부문, 통일언론 상 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시오니즘이 유태인들에게 현실적인 정체성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태인들을 신분적인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계급사회에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는 달리 시오니즘은 율법적이고 인종주의적인 이데올로기로 변질되었다. 그 결과 시오니즘은 팔레스타인의 유태인 정착민과 그 후손들을 인종 학살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

“민주적이고 현실적인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유태인들을 지도부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그들은 식민주의 국가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해야만 유태인 대중들은 누가 진정 자신들을 대변하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자신들을 끊임없는 전쟁과 불안, 그리고 약탈로부터 벗어나게 해줄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유태인마저도 배반한 시오니즘의 비극적인 역사와 그에 못지 않은 팔레스타인 민중의 수난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이스라엘의 잔인한 식민주의를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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