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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도 이라크서 철군 결정 4번째로 철군 선언. 폴란드는 내년 2월 이후 대폭 감축' (2004. 04. 23 프레시안)
'노르웨이도 이라크서 철군 결정 4번째로 철군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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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04. 23 프레시안 스페인,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다음엔 노르웨이. 노르웨이 정부는 이라크에 파병된 자국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 이어지고 있는 철군 대열에 합류했다. 또 공세적 군사작전을 거부했던 폴란드도 내년 2월 이후 이라크 주둔 병력을 대폭 감축키로 함에 따라 철군 수순을 밟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르웨이, 6월 30일 이전 이라크에서 철군키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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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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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자원활동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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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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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곧 국가이지 않느냐. 국민없이 국가가 있을 수 없다. 정부는 파병을 재검토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선일이를 구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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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열리지 않은 기무사의 철문 [현장] 의문사진상위, 기무사 비협조에 항의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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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 진상규명하려면 조사권한 강화해야"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통합특별법 제정 위한 공청회(2004.06.08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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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과정에서의 변호인 참여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확대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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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전쟁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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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오창익국장 미대사관 릴레이 1인시위 도중 종로서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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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도 이라크서 철군 결정 4번째로 철군 선언. 폴란드는 내년 2월 이후 대폭 감축' (2004. 04. 23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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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미군은 나치 같다. 이라크인 '열등인간' 취급"(2004. 04. 12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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