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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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73
[단독] “불황 탓에 노역 일거리 없어 사실상 구금만, 사회봉사도 유명무실… 제도 개선 고민해야” (서울신문, 2020.02.25)
hrights | 2020.02.26 | | 조회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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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단독] “돈·권력 쥔 자, 법망 피해 간다” (서울신문, 2020.02.26)
hrights | 2020.02.26 | | 조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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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단독] 종일 일해도 10만원 vs 손 까딱 않고 100만원…벌금 대신한 몸값마저 다른 ‘노역 카스트’ (서울신문, 2020.02.25)
hrights | 2020.02.26 | | 조회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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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단독] ‘주운 체크카드 쓴 기초수급자’ 벌금형…63%가 “죄에 비해 처벌 무겁다”응답 (서울신문, 2020.02.25)
hrights | 2020.02.26 | | 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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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단독] “같은 죄 저질러도 부자는 벌금 더 내야” 10명 중 6명, 형벌의 실질적 평등을 외쳤다 (서울신문, 20200.02.25)
hrights | 2020.02.26 | | 조회 684
hrights 2020.02.26 684
3068
경찰청-장발장은행, 경미·소년범 등 사회적약자 지원 협력 (연합뉴스, 2020.02.25)
hrights | 2020.02.25 | | 조회 628
hrights 2020.02.25 628
3067
장발장은행 5주년…벌금형 받은 장발장 790명에 14억 대출 (한겨레, 2020.02.25)
hrights | 2020.02.25 | |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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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단독] 한글 못 읽는 지적장애 그녀… 사법권력, 성매매범 만들다 (서울신문, 2020.02.24)
hrights | 2020.02.25 | |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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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이름·나이 비슷” 신분확인도 안 해… 엉뚱한 할머니를 폭행범 만들어 놓고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20020.02.24)
hrights | 2020.02.25 | | 조회 570
hrights 2020.02.25 570
3064
판사 “옷 벗고싶나”vs 대리기사 “누가 신고했나”… 같은 공무집행방해죄, 법의 기울기는 달랐다 (서울신문, 2020.02.24)
hrights | 2020.02.25 | | 조회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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