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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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0	김원웅 거든 與민형배 "백선엽 현충원 안장은 보훈처 직무유기" (중앙일보, 2020.08.18) hrights \| 2020.08.20 \| \| 조회 728	hrights	2020.08.20	728
3129	이 와중에 ‘파묘법’ 세미나… 편갈라 국면 전환하려는 巨與 (문화일보, 2020.08.18) hrights \| 2020.08.20 \| \| 조회 576	hrights	2020.08.20	576
3128	하상복 교수 "현충원의 정체성은 반공·군사·권력주의" (뉴스1, 2020.08.18) hrights \| 2020.08.19 \| \| 조회 1096	hrights	2020.08.19	1096
3127	與 민형배 "백선엽 국립묘지 안장은 보훈처의 직무유기" (연합뉴스, 2020.08.18) hrights \| 2020.08.19 \| \| 조회 541	hrights	2020.08.19	541
3126	“검찰개혁, ‘새판 짜기’ 늦지 않았다…검찰 직접수사 명확히 줄여야” (경향신문, 2020.08.16) hrights \| 2020.08.19 \| \| 조회 621	hrights	2020.08.19	621
3125	"경찰위원회 권한 강화로 경찰 통제해야" (내일신문, 2020.07.23) hrights \| 2020.08.12 \| \| 조회 1111	hrights	2020.08.12	1111
3124	경찰, 수사권 조정 시행령 반발 “검찰개혁 취지 어긋나…수정 노력 지속” (경향신문, 2020.08.07) hrights \| 2020.08.10 \| \| 조회 610	hrights	2020.08.10	610
3123	인권위, '서지현 미투' 때와 다를까…경찰 수사도 난항 (노컷뉴스, 2020.08.02) hrights \| 2020.08.04 \| \| 조회 674	hrights	2020.08.04	674
3122	검찰과 국정원 합친 ‘공룡 경찰’…개혁 4대 쟁점 (시사저널, 2020.07.27) hrights \| 2020.08.04 \| \| 조회 601	hrights	2020.08.04	601
3121	법으로 줄인 검찰 직접수사, 시행령서 늘렸다 (한겨레21, 2020.07.31) hrights \| 2020.08.04 \| \| 조회 630	hrights	2020.08.04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