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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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80
[오창익의 창] 사형제도 폐지, 지금도 너무 늦었다(CPBC뉴스, 2022.07.04)
hrights | 2022.07.05 | |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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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단독] 코로나로 2년여 만에 귀국하니… 경찰이 돌연 ‘수배자 통보’(국민일보 2022.07.04)
hrights | 2022.07.05 | | 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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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野 장경태 “김건희 여사를 도대체 누가 수행하고 있나”(세계일보, 2022.07.01)
hrights | 2022.07.04 | | 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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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장경태 "한미일 정상회담 합의안 없어...준비 안된 모습에 참담"(조세일보, 2022.07.01)
hrights | 2022.07.04 | |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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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오창익의 뉴스공감] 함세웅 신부 "경찰국 논란, 권력은 분산해야…모세도 책임 나눠"(CPBC뉴스, 2022.07.01)
hrights | 2022.07.04 | |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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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오창익의 뉴스공감-김헌식] 이순신 3부작 '한산: 용의 출현' 관람 전에 공부합시다(CPBC뉴스, 2022.07.01)
hrights | 2022.07.04 | | 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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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오창익의 창] 산재 보험료 할인 혜택 다시 생각해야(CPBC뉴스, 2022.07.01)
hrights | 2022.07.04 | |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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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오창익의 뉴스공감] 제성훈 "정부, 중국과 러시아에 상황 설명할 필요 있어"(CPBC뉴스, 2022.06.30)
hrights | 2022.07.04 | | 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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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오창익의 뉴스공감] 호사카 유지 "미·일 의도에 한국 이용당하는 셈"(CPBC뉴스, 2022.06.30)
hrights | 2022.07.04 | | 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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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오창익의 뉴스공감] 한승동 "한미일 정상회담 구도부터 이토록 어정쩡할 수가"(CPBC뉴스, 2022.06.30)
hrights | 2022.07.04 | | 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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