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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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43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지한 "해산명령...장관 개입 없었을까?"(CPBC 뉴스, 2022.07.26)
hrights | 2022.07.28 | | 조회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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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尹 대통령 "여가부 폐지 로드맵 조속히 마련"(CPBC 뉴스, 2022.07.26)
hrights | 2022.07.28 | | 조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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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오창익의 창] 쿠데타적 발상과 행태를 멈춰라(CPBC 뉴스, 2022.07.26)
hrights | 2022.07.28 |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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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갈라치기 또 꺼냈다…국민의힘 “3% 경찰대 출신이 고위직 장악”(한겨례, 2022.07.26)
hrights | 2022.07.26 | | 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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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오창익의 뉴스공감] 신쌍수 "부당한 지시를 따르는 것이 복종의 의무는 아닙니다"(CPBC 뉴스, 2022.07.25)
hrights | 2022.07.26 | |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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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오창익의 뉴스공감] 박민영 "尹 지지율 낮은 이유? 당정 소통 마비 때문"(CPBC 뉴스, 2022.07.25)
hrights | 2022.07.26 | |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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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오창익의 뉴스공감] 안진걸 "통신서비스는 생활·생존·노동 필수품…통신요금 원가 공개해라"(CPBC 뉴스, 2022.07.25)
hrights | 2022.07.26 | |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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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오창익의 창] 경찰관들의 문제제기에 귀 기울여야(CPBC 뉴스, 2022.07.25)
hrights | 2022.07.26 | | 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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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근조화환으로 둘러싸인 경찰청... "경찰은 죽었다"(오마이뉴스, 2022.07.25)
hrights | 2022.07.25 | | 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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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민웅 "尹, 지지율 폭락보다 우습게 보기 시작한 게 문제"(CPBC 뉴스, 2022.07.22)
hrights | 2022.07.25 | |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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