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 또 꺼냈다…국민의힘 “3% 경찰대 출신이 고위직 장악”(한겨례, 2022.07.26)

[오창익의 뉴스공감] 신쌍수 "부당한 지시를 따르는 것이 복종의 의무는 아닙니다"(CPBC 뉴스, 2022.07.25)

[오창익의 뉴스공감] 박민영 "尹 지지율 낮은 이유? 당정 소통 마비 때문"(CPBC 뉴스, 2022.07.25)

[오창익의 뉴스공감] 안진걸 "통신서비스는 생활·생존·노동 필수품…통신요금 원가 공개해라"(CPBC 뉴스, 2022.07.25)

[오창익의 창] 경찰관들의 문제제기에 귀 기울여야(CPBC 뉴스, 2022.07.25)

근조화환으로 둘러싸인 경찰청... "경찰은 죽었다"(오마이뉴스, 2022.07.25)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민웅 "尹, 지지율 폭락보다 우습게 보기 시작한 게 문제"(CPBC 뉴스, 2022.07.22)

[오창익의 뉴스공감-최우리] 역대급 폭염, 우영우 돌고래 폐사…기후위기 전문기자의 경고(CPBC 뉴스, 2022.07.22)

[오창익의 창] 부자감세, 소수 부자만을 위한 조세 정책(CPBC 뉴스, 2022.07.22)

[오창익의 뉴스공감-배종찬&노정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춘 이유는?(CPBC 뉴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