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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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9	[국정원 ''도청 후폭풍'']시민단체 반응(세계일보,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532	hrights	2017.06.29	532
468	“불법도청 안한다 이젠 못믿어"(한겨레,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490	hrights	2017.06.29	490
467	[국정원 도청 충격 고백] “부도적 극치…정보기관 특권 통제를”(국민일보, 2005.08.06) hrights \| 2017.06.29 \| \| 조회 509	hrights	2017.06.29	509
466	국정원 환골탈태 기회로 삼아야(연합뉴스, 2005.08.05) hrights \| 2017.06.29 \| \| 조회 482	hrights	2017.06.29	482
465	'인권기념관도 좋지만...' 박정기 옹 통해서 본 남영동분실(시민의신문, 2005.08.05) hrights \| 2017.06.29 \| \| 조회 637	hrights	2017.06.29	637
464	'남영동 분실'은 없다 - 개방 뒤 첫 방문기(시민의신문, 2005.08.05) hrights \| 2017.06.29 \| \| 조회 612	hrights	2017.06.29	612
463	“개천에서 용난다는 것은 '허상'” (매일노동뉴스, 2005.07.29) hrights \| 2017.06.29 \| \| 조회 568	hrights	2017.06.29	568
462	"우리가 日역사왜곡 나무랄 자격 있나"(연합뉴스, 2005.07.27) hrights \| 2017.06.29 \| \| 조회 494	hrights	2017.06.29	494
461	남영동분실 거듭나기, 시민참여가 관건 (시민의신문 2005.07.22) hrights \| 2017.06.29 \| \| 조회 465	hrights	2017.06.29	465
460	'여성과 국방의 의무' 관련 긴급 좌담회(우먼타임즈, 2005.07.26) hrights \| 2017.06.29 \| \| 조회 740	hrights	2017.06.29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