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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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0	자치와 인권 ‘지팡이’로 가라(시민의신문, 2005.11.29) hrights \| 2017.06.29 \| \| 조회 746	hrights	2017.06.29	746
549	'인권경찰' 아직 멀었다(시민의신문, 2005.11.28) hrights \| 2017.06.29 \| \| 조회 689	hrights	2017.06.29	689
548	경찰 조직문화 혁신 시급(시민의신문, 051128) hrights \| 2017.06.29 \| \| 조회 674	hrights	2017.06.29	674
547	과거청산 없이 경찰개혁 없다(시민의신문, 2005.11.28) hrights \| 2017.06.29 \| \| 조회 513	hrights	2017.06.29	513
546	'빅 브라더 꿈' 버려야 '민중의 지팡이'(시민의신문, 2005.11.28) hrights \| 2017.06.29 \| \| 조회 509	hrights	2017.06.29	509
545	경찰개혁, 아직 갈 길이 멀다(코리아포커스, 2005.11.25) hrights \| 2017.06.29 \| \| 조회 540	hrights	2017.06.29	540
544	4돌 맞는 인권委 '두 얼굴'(한국일보, 2005.11.24) hrights \| 2017.06.29 \| \| 조회 596	hrights	2017.06.29	596
543	인권연대 “인권위가 난민문제 늑장대응” 비판 (쿠키뉴스 2005.11.17) hrights \| 2017.06.29 \| \| 조회 658	hrights	2017.06.29	658
542	[현장에서] 흉기로 변한 방패...공권력의 야만 조직된 기동대가 농민 상대 과잉 폭력...무고한 시민 끌어가기도 (코리아포커스 2005.11.16) hrights \| 2017.06.29 \| \| 조회 661	hrights	2017.06.29	661
541	“경찰, 통제불능 상태서 마구잡이 폭력”(코리아포커스, 2005.11.15) hrights \| 2017.06.29 \| \| 조회 761	hrights	2017.06.29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