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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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0
‘최고’ 정보경찰 국민에겐 ‘최악’(시민의신문, 2005.10.22)
hrights | 2017.06.29 | |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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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경찰 60돌,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기를(cbs-r, 노컷뉴스 2005.10.21)
hrights | 2017.06.29 | |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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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경찰 광범위한 사생활 감시 안돼 - [경찰개혁 토론회] 정보경찰 모호한 법령 근거해 활동(시민의신문, 20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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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정보와 수사는 따로 가야 - [경찰개혁 토론회] 분리원칙 찬반양론 팽팽(시민의신문, 20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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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정보 수집, 분석, 배포 60년 - [경찰개혁] 정보경찰 역사 - 부정선거 개입으로 홍역 치르기도(시민의신문, 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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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생활안전' 명분 경계해야" - [경찰개혁] 이계수 교수가 보는 정보경찰 통제법(시민의신문, 20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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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경찰국가' 바라나 - [경찰개혁 토론회] 정책정보 논쟁(시민의신문, 20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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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경찰 등쌀에 시민운동가 몸살 - [경찰개혁] 시민운동가들이 말하는 정보경찰(시민의신문, 20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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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시대를 읽어라" [경찰개혁 토론회] 인권의식 없는 경찰정보(시민의신문, 2005.10.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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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경찰 창립 60돌 안팎 덕담"인권의 지팡이로 거듭나길"(한겨레, 2005.10.21)
hrights | 2017.06.29 | | 조회 676
hrights 2017.06.29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