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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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30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종대 "北 NLL 도발, 전례없는 스펙타클" hrights \| 2022.11.18 \| \| 조회 530	hrights	2022.11.18	530
3729	[오창익의 뉴스공감] 신현영 "오후 6시 신고에 이미 '압사' 언급, 비명소리도" hrights \| 2022.11.17 \| \| 조회 543	hrights	2022.11.17	543
3728	[오창익의 뉴스공감-배종찬&노정렬] "대통령, 참사 첫날 공식 사과 했어야" hrights \| 2022.11.17 \| \| 조회 497	hrights	2022.11.17	497
3727	[오창익의 뉴스공감] 이해국 "참사 당시, 계속 떠오르면 반드시 치료 받아야" hrights \| 2022.11.17 \| \| 조회 568	hrights	2022.11.17	568
3726	[오창익의 뉴스공감-김기만&이상기] "언론, 클릭 때문에 자극적 제목" hrights \| 2022.11.17 \| \| 조회 503	hrights	2022.11.17	503
3725	[오창익의 뉴스공감] 문현철 "주최자 없었다는 해명, 아주 잘못됐다" hrights \| 2022.11.16 \| \| 조회 526	hrights	2022.11.16	526
3724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준 경찰관 "더 많이 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hrights \| 2022.11.16 \| \| 조회 924	hrights	2022.11.16	924
3723	[오창익의 뉴스공감-홍세화] 촉법소년과 죄와 벌 그리고 장발장 hrights \| 2022.11.16 \| \| 조회 619	hrights	2022.11.16	619
3722	[오창익의 뉴스공감-손수조&하헌기] ①억울한 한동훈 장관…②시정연설 분석 hrights \| 2022.11.16 \| \| 조회 561	hrights	2022.11.16	561
3721	[오창익의 뉴스공감] 임은정 "특수통 장악 검찰, 슬프지만 자정능력 없어" hrights \| 2022.11.16 \| \| 조회 564	hrights	2022.11.16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