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 활동소식 > 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전체 4,060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738 |
"인권은 더불어 살기 위한 무기"(강원일보, 06.11.10)
hrights
|
2017.06.30
|
|
조회 1016
|
hrights | 2017.06.30 | 1016 |
737 |
집회자유 vs 교통혼잡 ‘어찌하오리까’(한겨레, 06.11.10)
hrights
|
2017.06.30
|
|
조회 451
|
hrights | 2017.06.30 | 451 |
736 |
“집회탓 길 막힌다” 시위대에 ‘홧김에’ 차량 돌진(한겨레, 06.11.09)
hrights
|
2017.06.30
|
|
조회 457
|
hrights | 2017.06.30 | 457 |
735 |
강남대, 이찬수 전 교수에 이어 홍세화도 '퇴출'?(오마이뉴스, 06.11.08)
hrights
|
2017.06.30
|
|
조회 455
|
hrights | 2017.06.30 | 455 |
734 |
개미 '쌈짓돈 선행' 한국 기부문화 바꿨다(국민일보, 061108)
hrights
|
2017.06.30
|
|
조회 705
|
hrights | 2017.06.30 | 705 |
733 |
[논쟁과대안] `시민들에 큰 고통줘도 민주사회 기본권 타령?` (중앙일보 06.11.02)
hrights
|
2017.06.30
|
|
조회 458
|
hrights | 2017.06.30 | 458 |
732 |
사립대 71.4%에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228명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 ⑪] (오마이뉴스 06.10.31)
hrights
|
2017.06.30
|
|
조회 628
|
hrights | 2017.06.30 | 628 |
731 |
강남대가 '종교재판' 벌인 진짜 이유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 ⑩] 이찬수 교수 해직 사유 알고 보니 (오마이뉴스 06.10.17)
hrights
|
2017.06.30
|
|
조회 516
|
hrights | 2017.06.30 | 516 |
730 |
교주 아들이 교장·총장, 또다시 교주 족벌사학 '대물림'으로 교육 죽는다 [현대판 종교재판에 멍드는 사학⑨] 김영호 인하대 인문학부 명예교수 (오마이뉴스 06.10.27)
hrights
|
2017.06.30
|
|
조회 448
|
hrights | 2017.06.30 | 448 |
729 |
“하중근 열사 사망 진실 발표하라” 20일 오후 인권위 앞 민주노총 등 결의대회 (시민의신문 06.10.22)
hrights
|
2017.06.30
|
|
조회 505
|
hrights | 2017.06.30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