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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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90	`정신 못차린' 양천署…인권강연에 빈정대 (연합뉴스 100715) hrights \| 2017.07.05 \| \| 조회 178	hrights	2017.07.05	178
1689	제2, 제3의 양천서 막을 수 있나…'피의자 가혹행위 사건' 한 달 (뉴시스 100715) hrights \| 2017.07.05 \| \| 조회 174	hrights	2017.07.05	174
1688	양천署, 겉으로만 자정결의? (동아일보 100715) hrights \| 2017.07.05 \| \| 조회 191	hrights	2017.07.05	191
1687	양천서는 ‘반성’하지 않았다 (세계일보 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87	hrights	2017.07.05	187
1686	경찰 인권교육 강사에 야유… 아직 정신 못차리는 ‘양천서’ (경향 신문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302	hrights	2017.07.05	302
1685	정신 못차린 양천경찰서(한겨레,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81	hrights	2017.07.05	181
1684	인권 강사에 야유… 정신 못차린 양천署 (한국일보,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84	hrights	2017.07.05	184
1683	‘정신 못차린’ 양천 署 인권강연에 “고문 봤냐” 항의에 박수까지(국민일보 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639	hrights	2017.07.05	639
1682	양천서 경관, 인권강연 자리에서 빈정대 (MBN ,1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89	hrights	2017.07.05	189
1681	양천서, 전 직원대상 인권교육 실시(양천투데이, 10.7.12) hrights \| 2017.07.05 \| \| 조회 199	hrights	2017.07.05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