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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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89	제2, 제3의 양천서 막을 수 있나…'피의자 가혹행위 사건' 한 달 (뉴시스 100715) hrights \| 2017.07.05 \| \| 조회 122	hrights	2017.07.05	122
1688	양천署, 겉으로만 자정결의? (동아일보 100715) hrights \| 2017.07.05 \| \| 조회 136	hrights	2017.07.05	136
1687	양천서는 ‘반성’하지 않았다 (세계일보 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40	hrights	2017.07.05	140
1686	경찰 인권교육 강사에 야유… 아직 정신 못차리는 ‘양천서’ (경향 신문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251	hrights	2017.07.05	251
1685	정신 못차린 양천경찰서(한겨레,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27	hrights	2017.07.05	127
1684	인권 강사에 야유… 정신 못차린 양천署 (한국일보,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30	hrights	2017.07.05	130
1683	‘정신 못차린’ 양천 署 인권강연에 “고문 봤냐” 항의에 박수까지(국민일보 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493	hrights	2017.07.05	493
1682	양천서 경관, 인권강연 자리에서 빈정대 (MBN ,1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124	hrights	2017.07.05	124
1681	양천서, 전 직원대상 인권교육 실시(양천투데이, 10.7.12) hrights \| 2017.07.05 \| \| 조회 142	hrights	2017.07.05	142
1680	경찰의 권력을 쪼개라 (한겨레21 100709 제818호) hrights \| 2017.07.05 \| \| 조회 128	hrights	2017.07.05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