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조사로 드러난 ‘경찰 고문’ 실태(경향신문 100618)

고문경찰 보도에 인권단체 경악... “책임자 처벌해야”(민중의소리 100616)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연합뉴스 100616)

‘천안함 의혹 제기’ 무차별 연행 조사(경향신문 100614)

MB, 학살자 이스라엘 대통령과 ‘환영만찬’(참세상 100610)

잊혀가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방문객 `뚝'(연합뉴스 100609)

‘개악’ 경찰관직무집행법과 민주당 의원들(시민사회신문 100607)

신분증에 소지품까지…경찰 ‘불심검문권’ 대폭 강화(한겨레 100527)

검·경 동원 ‘여론 길들이기’ ‘천안함 공안정국’ 심상찮다(경향신문100524)

“동의없이 잠옷차림女 캠코더 촬영은 사생활 침해”에 경찰은 “공무수행” (국민일보 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