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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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0	양천서, 전 직원 대상 인권 강연회 개최(뉴시스 100707) hrights \| 2017.07.05 \| \| 조회 56	hrights	2017.07.05	56
1669	"`고문경찰' 오명 벗자"…양천署 자정 결의대회(연합뉴스 100707) hrights \| 2017.07.05 \| \| 조회 77	hrights	2017.07.05	77
1668	양천署의 ‘뒤늦은 인권반성’(문화일보 100707) hrights \| 2017.07.05 \| \| 조회 57	hrights	2017.07.05	57
1667	‘1박2일’에 목매는 나라(한겨레 100707) hrights \| 2017.07.05 \| \| 조회 60	hrights	2017.07.05	60
1666	고문수사 늦게나마 반성…양천서, 이틀간 인권교육 (매일경제 100707) hrights \| 2017.07.05 \| \| 조회 78	hrights	2017.07.05	78
1665	수사국서 업무 관장… 신속수사·처벌 기대(세계일보 100706) hrights \| 2017.07.05 \| \| 조회 51	hrights	2017.07.05	51
1664	‘아동 성범죄·피의자 인권대책’ 실효성 의문… 여론 들끓자 ‘재탕·땜질식 처방’ (국민일보 100706) hrights \| 2017.07.05 \| \| 조회 53	hrights	2017.07.05	53
1663	‘불법사찰’ 조사 뒷짐…총리실·사정기관 ‘윗선’ 눈치보나(한겨레 100703) hrights \| 2017.07.05 \| \| 조회 54	hrights	2017.07.05	54
1662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인권] 경찰고문사건으로 본 인권 현주소(내일신문100703) hrights \| 2017.07.05 \| \| 조회 65	hrights	2017.07.05	65
1661	[뉴스분석] 내우외환 경찰 어쩌다 이지경에?(한겨레 100630) hrights \| 2017.07.05 \| \| 조회 42	hrights	2017.07.05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