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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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87
양천서는 ‘반성’하지 않았다 (세계일보 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44
hrights 2017.07.05 44
1686
경찰 인권교육 강사에 야유… 아직 정신 못차리는 ‘양천서’ (경향 신문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33
hrights 2017.07.05 33
1685
정신 못차린 양천경찰서(한겨레,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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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인권 강사에 야유… 정신 못차린 양천署 (한국일보,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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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정신 못차린’ 양천 署 인권강연에 “고문 봤냐” 항의에 박수까지(국민일보 10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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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양천서 경관, 인권강연 자리에서 빈정대 (MBN ,10.7.14))
hrights | 2017.07.05 |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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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양천서, 전 직원대상 인권교육 실시(양천투데이, 10.7.12)
hrights | 2017.07.05 | |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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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경찰의 권력을 쪼개라 (한겨레21 100709 제818호)
hrights | 2017.07.05 |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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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성과주의가 고문을 사주한다 [한겨레21 10.07.09 제818호]
hrights | 2017.07.05 | |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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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오창익 '경찰 고문논란, 성과주의 탓만 돌려선 안돼' (시사자키 100708)
hrights | 2017.07.05 | |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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