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핵심 의혹들… 상부지시 없이 의원 부인까지 조사? (경향신문 100812)

'양천서 고문사건' 원인 제공자 경찰총수 내정, 왜? (오마이뉴스 100810)

인권방치 ‘실적주의’ 비판에도 경찰청장 ‘날개’(한겨레100810)

마구잡이 구강상피세포 채취 수사…“범인 검거 도움” vs “범죄자 취급 (국민일보 100809)

자진 출국하던 이주민까지 붙잡아 구금(한겨레100802)

‘인권보호 공염불’ 정신 못차린 경찰 (내일신문 100715)

"인권교육 제대로 받아라"…양천서 홈피 항의글 빗발 (뉴시스 100715 )

`정신 못차린' 양천署…인권강연에 빈정대 (연합뉴스 100715)

제2, 제3의 양천서 막을 수 있나…'피의자 가혹행위 사건' 한 달 (뉴시스 100715)

양천署, 겉으로만 자정결의? (동아일보 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