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윤지영 변호사 “상식적이고 당연한 판결”(경향신문 100916)

마구잡이 불심검문 개선은 커녕 ‘역주행’(경향신문 100907)

인권경영으로 노동자를 춤추게 하라 [한겨레21 제826호]

‘회장님’은 풀려나도 여전히 갇혀 있는 양심수 58명 (시사IN 155호)

‘한평 공간’의 삶도 서러운데… 주위선 ‘위험한 사람들’ 낙인(경향신문 100903)

정의의 이름으로 반대를 용서하지 않겠다! [한겨레21 제824호]

약자 보호, 기회 균등, 인권 존중 [한겨레21 제824호]

전신검색기 전면도입 앞두고 인권침해 논란 여전(아시아경제 100817)

누명 쓴 시민이 늘고 있다 (한겨레21 제823호)

정상이 아닌 G20 정상회의 경호(한겨레21 제8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