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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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40	시민단체 "공범 정 이병 심각한 가혹행위 당해"(연합뉴스 7.7) hrights \| 2017.07.05 \| \| 조회 179	hrights	2017.07.05	179
1839	인권단체, 해병대 총기사건 방문조사키로(뉴시스 7.7) hrights \| 2017.07.05 \| \| 조회 217	hrights	2017.07.05	217
1838	해병대 총기난사 유족들, 사망 경위 들으며 ‘고성’(국민일보 07.05) hrights \| 2017.07.05 \| \| 조회 213	hrights	2017.07.05	213
1837	"무식한 MB에 끌려다니고... 엉망진창됐다"(오마이 뉴스 07.02) hrights \| 2017.07.05 \| \| 조회 229	hrights	2017.07.05	229
1836	"당신은 비겁자의 자식, 억울한가? 그럼 분노하라!"(프레시안07.02) hrights \| 2017.07.05 \| \| 조회 189	hrights	2017.07.05	189
1835	‘난쏘공’ 작가 3년만의 외출 (한겨레 07.02) hrights \| 2017.07.05 \| \| 조회 178	hrights	2017.07.05	178
1834	소설가 조세희 “분노하라…냉소는 하지 말라”(한겨레 07.02) hrights \| 2017.07.05 \| \| 조회 184	hrights	2017.07.05	184
1833	“20대여 냉소는 버려라, 희망의 끈 놓지 마라”(경향신문 07.01) hrights \| 2017.07.05 \| \| 조회 170	hrights	2017.07.05	170
1832	"성경은 '하나님 말씀' 아닌 '허황된 구라'다"(프레시안07.01) hrights \| 2017.07.05 \| \| 조회 192	hrights	2017.07.05	192
1831	검경 수사권 조정안 시민들 반응(경향신문 06.30) hrights \| 2017.07.05 \| \| 조회 174	hrights	2017.07.05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