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 총기 과감히 써라”(한겨레 2011.05.09)

인권정책연구소 오늘 출범…인권위와 쌍벽 이룰듯 (노컷뉴스 4.29)

'무죄사건′ 피고인 만신창이, 검사는 멀쩡(아시아투데이 4.24)

장애인 편의시설 외면하는 檢 ·警...(노컷뉴스 2011.4.20)

법원·검찰‘자본주의연구회’ 전 회장 구속기소(경향신문 2011.4.19)

‘해고자들 등산 첩보’에 등산길 막은 ‘황당 경찰’(한겨레 4.16)

1984년의 어둠, 아직도 걷히지 않았다 (한겨레 2011.4.15)

“친 딸 성폭행 아버지 신상공개”...논란 '활활' (헤럴드경제4.12)

법원의 친딸 성범죄자 신상공개..2차피해 우려(연합 2011.4.12)

'한국형 관선변호사' 피의자 인권보호 해법되나? (YTN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