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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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33	인권연대 오창익 "李 겨냥 수사, 향후 선거 檢 세력 유리한 환경 만드는 작업" hrights \| 2022.12.29 \| \| 조회 596	hrights	2022.12.29	596
3832	이재명 "尹 검찰, 민주주의 파괴 도구 전락...대통령 가족 수사는 언제 하나" hrights \| 2022.12.29 \| \| 조회 650	hrights	2022.12.29	650
3831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재원 "산티아고 순례길서 돌아오니…에휴…" hrights \| 2022.12.29 \| \| 조회 662	hrights	2022.12.29	662
3830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현정 "전시상황에서 만찬?…尹, 안보에 대해 무능해" hrights \| 2022.12.29 \| \| 조회 793	hrights	2022.12.29	793
3829	[오창익의 뉴스공감] 김준형 "尹정부, 미국에 실리 못챙기고 일본엔 굴욕적" hrights \| 2022.12.28 \| \| 조회 623	hrights	2022.12.28	623
3828	[오창익의 뉴스공감] 손수조 "통 큰 사면" vs 임세은 "MB 벌금 제테크" hrights \| 2022.12.28 \| \| 조회 566	hrights	2022.12.28	566
3827	[오창익의 뉴스공감] 변희재 "이재명 승부 걸어야…MB는 죄가 없다는데?" hrights \| 2022.12.27 \| \| 조회 851	hrights	2022.12.27	851
3826	[오창익의 뉴스공감-김기만&문희정] 예산안에, 지역구 먼저 챙긴 여야 실세들 hrights \| 2022.12.27 \| \| 조회 628	hrights	2022.12.27	628
3825	[KBS뉴스] ‘이태원 근무 0명’…용산 정보관 인력 2배 늘리고도 왜? hrights \| 2022.12.26 \| \| 조회 579	hrights	2022.12.26	579
3824	[오창익의 뉴스공감-정성환 신부] 이태원 참사, 그리고 '성탄절'의 의미 hrights \| 2022.12.26 \| \| 조회 1161	hrights	2022.12.26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