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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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97
경찰관이 인권위 내부 보고서 빼돌려(연합뉴스 11.06)
hrights | 2017.07.06 |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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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경찰, 흉기 난동땐 경고없이 총 쏜다(한겨레 11.02)
hrights | 2017.07.06 |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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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시민단체, 朴시장에 '변화·소통' 주문(연합뉴스 10.27)
hrights | 2017.07.06 |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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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조폭 인권 상관말고 과감히 총기 사용해라"(한겨레 10.26)
hrights | 2017.07.06 | |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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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총기 사용 확대 “매뉴얼도 없는데…” 경찰 볼멘소리(헤럴드 경제 10.26)
hrights | 2017.07.06 | |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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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인권위 “전·의경제 폐지하라”(경향신문 10.25)
hrights | 2017.07.06 |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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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버마 민족민주동맹, "아시아는 버마의 민주화를 원한다"(머니투데이 10.25)
hrights | 2017.07.06 | |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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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뉴 캅스, 수사 버전을 올려라]국민의 경찰로 가는 길 ③ 전문가 대담 “피해자 중심 수사·독자적 현장지휘로 신뢰 높여야”(서울신문 10.21)
hrights | 2017.07.06 |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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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뉴 캅스-수사 버전을 올려라]국민의 경찰로 가는 길 ② 주민이 원하는 치안 따로 있다(서울신문 10.18)
hrights | 2017.07.06 | |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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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뉴 캅스-수사 버전을 올려라]국민의 경찰로 가는 길① ‘대민 서비스’ 질 높이자 (서울신문 10.14)
hrights | 2017.07.06 |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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