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소급 적용 잇단 기각…이중처벌 논란(KBS TV 13.4.2)

'성폭행 피소' 박시후 측의 '고소인 신상공개' 논란 (오마이뉴스 13.4.1)

`앞이냐 뒤냐` 수갑 둘러싼 경찰 vs 인권위 고민 뭔가 봤더니…(뉴스1 13.3.29)

"수갑사용, 이중잠금·앞수갑 원칙 명시해야"수사기관 수갑사용 적정기준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1 13.03.28)

동성결혼, 아직 활발하지는 않지만 국내서도 찬반 논의(경향 13.3.28)

수갑 사용 인권위 권고 놓고 인권단체-경찰 공방 (연합 13.3.28)

“장준하 선생 죽음은 개인의 죽음 아니다… 역사적 진실찾기, 정부가 재조사 나서야” (경향 13.3.28)

과다노출에 범칙금 부과는 옳을까요(한국경제, 13/3/15)

경찰 “과다노출 범칙금 대상은 배꼽 아닌 성기” (한겨레 13.3.13)

과다노출 범칙금…구걸까지도 경범죄 (한겨레 1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