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성추행 "조용히 해달라 정중 요청에…"(노컷뉴스 13.2.5)

경찰, '재범 우려자 정보수집'... 제동 걸렸다(노컷뉴스 13.2.4)

사찰 논란 국정원, 직원 ‘표현의 자유’만 옹호(경향 13.2.3)

[화학적 거세 논란] "실효성 있다!" vs "최선입니까?" (노컷뉴스13.1.4)

법원 '화학적거세' 명령에 찬반논란 다시 불붙어 (연합뉴스 13.1.3)

[종교플러스] 교회개혁연대 ‘종교자유인권상’(서울신문 12.12.19)

“위급시 가택 강제진입” 경찰지침 개정 (내일 12.12.17)

‘위급시 주인 허락없이 가택 진입’ 지침 논란(KBS 12.12.17)

인권침해 VS 생명우선…가택 긴급출입권 '공방'(연합 12.12.17)

경찰 '긴급 진입권' 임의시행 논란 "법 개정 없이… 권한 오·남용 우려"(한국 12.12.17)